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만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위기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원순 시장은 코로나 위기는 민주노총이 먼저 제안한 전국민 고용보험의 전면 실시로 풀어야 한다면서 노사정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노총 김명환 위원장도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짜기 위해 전국민고용보험을 과감하고 전향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면서 민주노총과 서울시가 함께 힘을 모으자고 화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52716354642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